농협 직원이 적절한 대처로
고객의 전화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습니다.
농협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농협 첨단지점에서 아이가
납치됐다는 협박 전화를 받고
사기범에게 천 만원을 입금하려던
51살 A모씨가 직원들의 도움으로
피해를 모면했습니다.
농협 직원들은 당시
전화사기 범죄일 수 있다고 설명한 뒤,
A씨 아들의 학원에 전화해 무사한 지 여부를
확인해 사기범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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