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지역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늘고 있어 아파트 입주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상무지구에 신규 아파트가
7년만에 공급된다는 소식에 분양 신청자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낮게 책정된
분양가 덕분에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프리미엄없이 아파트 사면 좋겠다'
특히 광주지역에서
중소형 아파트 구하기가 어려워진 탓에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우선적으로
분양혜택을 누리게 됐습니다.
(인터뷰)-'청약예금 있는 사람만 가능할정도'
(c.g)
/상무 한신 휴플러스를 시작으로
호반과 영무건설의 수완 2차, EG건설 등이
이번 주에 신규 아파트를 공급합니다.
/
공급 물량은 천 252가구로
전체의 96%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입니다.
여기에다 LH토지주택공사도 동구 학2지구에
7백 세대를 분양합니다.
또 올해말까지 민간건설사들도
중소형 물량 천 5백여 세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어서 아파트 입주난이 차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전세난이나 품귀현상 완화된다'
하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의 입주는
2년뒤에야 가능하기 때문에
아파트 값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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