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장마철 우울증 조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3 12:00:00 수정 2011-06-23 12:00:00 조회수 0

◀ANC▶

장마가 시작되면서

건강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식중독이나 관절염 등

조심해야 할 질병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장마 우울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윤근수 기자



◀END▶



우중충한 하늘과 끈적끈적한 공기...

장마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달가워하는 이들은 별로 없습니다.



◀INT▶

(집도 그렇고 빨래도 그렇고 곰팡이 끼고...)



괜히 기분까지 우울해진다는 이들도 많습니다.



◀INT▶

(비가 오면 우울해요)

◀INT▶

(기분이 축 처지고 밖에도 안나가게 되고)



실제로 장마가 시작되면

우울증 환자도 늘어납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빛이 사라질 때 분비량이 늘어나

'암흑의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멜라토닌'과 관련이 있습니다.



◀INT▶

(낮에 어둡다보니 호르몬 분비가 안좋은 영향을 받아 수면 일주기에도 이상이 오는 경우 많다)



(CG)이 때문에 장마철 우울증은

일반 우울증과는 반대로

잠이 늘어나고,

식욕이 왕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선의 대처법은 햇빛날 때 짬을 내

몸을 움직이는 겁니다.



사정이 안되면 실내라도 좋습니다.



◀INT▶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실내에서라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내 조명을 밝게하고,

습도를 낮추는 것도

장마철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보통 장마철 우울증은

날씨가 개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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