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출하할수록 손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3 12:00:00 수정 2011-06-23 12:00:00 조회수 1

◀ANC▶

구제역 파동이후 소값이 크게 떨어져

축산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우 1등급을 출하하면 백만원 넘게

손실을 입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축산 농가들이 소 한마리를 출하할때마다

백만 원 가량 손실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농가 소득추이를 조사했더니

이달들어 한우 1등급을 출하한 경우

114만원 넘게 손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에는 58만원이 이익이었지만

올해는 떨어진 소값만큼 손실로 돌아왔습니다.



◀INT▶

위계작 축산농민 / 여수시 율촌면



CG 지난해 구제역 파동으로

한우 소비는 줄었지만

사료값은 오히려 올라

출하를 하면 할수록 손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



농가에서는 어떻게든 소비를 늘리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 행사를 연 데

이어 이번에는 한우 반값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INT▶

신순만 조합장/ 여수축산농협



하지만 일회성 행사보다

소비자와 산지 가격연동제 등

한우 가격 안정을 위한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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