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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를 아십니까?
고흥 등 남해안에서 주로
재배되는 과수인데 열매와 잎이 항암성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고흥읍의 한 과수농장,
황금빛으로 익어 주렁주렁 달린
비파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비파는
남해안에서 재배되는 아열대성 과일입니다.
냉해로 작황은 나쁘지만
노지에서 재배된 고흥 비파는 온화한 기후와
해풍으로 품질은 최고입니다.
◀INT▶
비파는 한겨울에 꽃이 피고
초여름에 열매를 맺어 병해충 피해가 없고
농약을 쓰지 않습니다.
열매와 잎이 항암효능과 비만 해소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주문이 쇄도해
물량이 달리고 있습니다.
◀INT▶
열매가 kg당 3만원선인 비파는
잎이 차나 약으로 사용되면서 생잎도 kg당
3만 5천원선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재배면적이
20ha에 그치고 있지만,비파는 유자,석류와 함께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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