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흥 '비파'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3 12:00:00 수정 2011-06-23 12:00:00 조회수 1

◀ANC▶

비파나무를 아십니까?



고흥 등 남해안에서 주로

재배되는 과수인데 열매와 잎이 항암성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고흥읍의 한 과수농장,



황금빛으로 익어 주렁주렁 달린

비파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비파는

남해안에서 재배되는 아열대성 과일입니다.



냉해로 작황은 나쁘지만

노지에서 재배된 고흥 비파는 온화한 기후와

해풍으로 품질은 최고입니다.



◀INT▶



비파는 한겨울에 꽃이 피고

초여름에 열매를 맺어 병해충 피해가 없고

농약을 쓰지 않습니다.



열매와 잎이 항암효능과 비만 해소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주문이 쇄도해

물량이 달리고 있습니다.



◀INT▶



열매가 kg당 3만원선인 비파는

잎이 차나 약으로 사용되면서 생잎도 kg당

3만 5천원선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재배면적이

20ha에 그치고 있지만,비파는 유자,석류와 함께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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