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해저축은행 수사 탄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3 12:00:00 수정 2011-06-23 12:00:00 조회수 0


불법대출 혐의로 지명수배됐던
보해저축은행 전 대표 박종한씨가 체포되면서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지난 22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체포한 박씨를
광주로 압송해
구체적인 불법대출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씨가 2008년 8월부터 다음해 11월까지
보해저축은행 대표로 재직하면서
모두 2400억원대의 불법대출을 했고,
이 과정에서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보해저축은행 대주주인 보해양조에
불법대출 자금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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