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제 때 돈을 갚지 못하는 노인들을 협박해온
혐의로 불법 사채업자 61살 김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등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7,80대 노인 8명에게 7천 6백만원을 빌려준 뒤
제 때 돈을 갚지 못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협박을 해온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법정이율 49%를 초과한 연 120%에서 760%까지
이자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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