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성화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4 12:00:00 수정 2011-06-24 12:00:00 조회수 1

◀ANC▶

강진 성화대학이 퇴출위기에 놓였습니다.



교과부가 성화대학을 총체적 부실로 지목하고, 특별감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성화대 운영법인인 세림학원 측의

월급 지불 약속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방학에 들어간 성화대학은

다음 주로 예정된 교과부의 감사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C/G-1 교과부는 감사에 앞서 이례적으로

성화대학을 총체적 부실의 전형이라며,/



C/G-2 특별감사 결과 위법사항이나

부실이 밝혀지면 대학폐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퇴출을 예고해 둔 상태입니다./



이런 위기속에

평교수를 중심으로 대책위원회가 꾸려져

학교 정상화 노력도 시작됐습니다.



평교수 협의회 등은

재단측의 족벌경영이 해소되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SYN▶ 성화대학 前교수

(설립자 자녀가 총장직무대리, 둘째는 실장..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지요..)



성화대는 지금의 위기는

학생수 감소로 인한 운영난이며,

교과부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대학관계자

(돈이 있어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됐거든요..)



대학 경영진의 무능력과 구성원의 분열,

재정난이라는 삼각파도를 맞고 있는 성화대학의 존립여부는 앞으로 2주간 실시되는

교과부의 특별감사 결과에 달려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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