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우/유통거품 선결과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4 12:00:00 수정 2011-06-24 12:00:00 조회수 1

◀ANC▶

최근 산지 한우 가격 회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고기를 싸게 팔고 다양한 요리도

개발해 보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종 소비처인 식당이나 유통 과정의 거품은

그대로 이기 때문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한우 고기를 싸게 파는 축협 할인매장에

주부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세 근을 사면 한 근을 더 얹어주는

할인 행사장에는 준비한 물량이 바닥이 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구제역 파동으로 한우 소비가 줄었지만

사료 값은 오히려 더 올랐습니다.



산지 축산 농가들이 1등급 어른 소 한마리를 출하할 때마다 백만 원 가량 손실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위계작 축산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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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를 늘리기 위해 여성 단체등

각계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우 비 선호 부위인 우둔살과 백 김치를

활용한 소고기 야채말이와 떡갈비,

토마토와 샐러드를 결들인 다양한 요리법도

선 보입니다.



◀INT▶ 김윤아회장/전남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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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산지 한우값은 일년 전보다 30% 이상

떨어지고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식당의 한우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입니다.



식당과 중간 유통과정에 가격 거품이

걷히지 않는 한 한우 산업의 연쇄 줄도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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