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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제철을 맞난 갯장어 잡이가 한창입니다.
갯장어는 콜레스테롤이 적으면서도
영영가가 높아 여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지만
어획량은 지난해보다 적다고 합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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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청정해역인 여수 돌산 앞바다.
낚시로 고기를 낚는 연승 어선이
미끼를 끼운 주낙을 걷어 올립니다.
잠시뒤 낚시바늘에 걸린
갯장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흰 배를 드러낸 갯장어가
수면으로 퍼덕이며 솟구쳐 오르자
어민들의 얼굴은 미소로 넘쳐 납니다.
몸길이 40cm로
3년정도 자란 이 갯장어들은
국내 소비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도 수출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올해 갯장어 어획량은 예년같지 않습니다.
한 배가 하루 30킬로그램 정도로
지난해 어획량에 1/1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격은 1킬로그램에 만6-7천원선.
어획량 감소로
최고 20-30%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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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장어는 풍부한 영양과
담백한 맛으로 인기가 높아
미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회나 끊는 물에
데쳐 먹는게 별미인 갯장어.
올해도 남해안 초여름 바다에서
제철을 만난 갯장어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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