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초여름 갯장어 제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4 12:00:00 수정 2011-06-24 12:00:00 조회수 1

◀ANC▶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제철을 맞난 갯장어 잡이가 한창입니다.



갯장어는 콜레스테롤이 적으면서도

영영가가 높아 여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지만

어획량은 지난해보다 적다고 합니다.



김종태 기자



◀END▶

남해안 청정해역인 여수 돌산 앞바다.



낚시로 고기를 낚는 연승 어선이

미끼를 끼운 주낙을 걷어 올립니다.



잠시뒤 낚시바늘에 걸린

갯장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흰 배를 드러낸 갯장어가

수면으로 퍼덕이며 솟구쳐 오르자

어민들의 얼굴은 미소로 넘쳐 납니다.



몸길이 40cm로

3년정도 자란 이 갯장어들은

국내 소비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도 수출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올해 갯장어 어획량은 예년같지 않습니다.

한 배가 하루 30킬로그램 정도로

지난해 어획량에 1/1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격은 1킬로그램에 만6-7천원선.



어획량 감소로

최고 20-30%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갯장어는 풍부한 영양과

담백한 맛으로 인기가 높아

미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회나 끊는 물에

데쳐 먹는게 별미인 갯장어.



올해도 남해안 초여름 바다에서

제철을 만난 갯장어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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