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와 부딪친 KTX 운행 멈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5 12:00:00 수정 2011-06-25 12:00:00 조회수 0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임곡역 부근에서

용산발 목포행 KTX 열차가

운행 도중 노루와 부딪쳐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시속 160km로 운행하고 있던

KTX의 신호보안장치가 망가져

승객 220여명이 임곡역에서

무궁화호로 갈아탔습니다.



코레일측은 열차를

고양차량기지로 보내

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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