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태풍 메아리는
광주전남지역에 적잖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강풍이 불면서 과일밭의 낙과 피해가 속출했고 인삼 재배 시설 등이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농가의 비닐 하우스 수십동이 무너져 내려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고
일부 벼논이 침수되기도 습니다.
또 주택 지붕이 날아가거나
간판과 현수막이 찢기고 가로수와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감전사고 일어나 소 7마리가
감전사 하기도 했습니다.
항공기와 바닷길도 전면 통제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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