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말만 들어도
겁이 나는 질병이죠.
이런 병에 걸린 환자가
최근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한신구 기자
◀END▶
올해 58살인 진정수씨는
가슴 통증으로
최근 병원을 찾았습니다.
◀INT▶
(병 나기 전에 가슴을 조이는 통증 있었다)
진단 결과는 협심증.
진씨같은 환자가 요즘 많아졌습니다.
(CG)전남대병원의 경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최근 8년동안 2배 이상 늘었습니다.
◀INT▶교수
(식습관의 서구화와 운동 부족,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입니다.)
(CG)환자의 75%는 협심증이었지만
심근경색으로 발전한 경우도 17%였습니다.
◀SYN▶교수
(기름 낀 상태에서 혈관이 터지면 혈전 생겨 심근경색으로 간다)
심근경색은
자칫 돌연사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서운 질병이지만
병이 상당히 진행되도록
환자가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느 질병보다
예방과 조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특히 흡연자나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 증상이 있는 환자 등은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나 경동맥 초음파 같은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는 조언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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