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에서 여고생을 납치한 용의자가
광주에서도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순창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순창 모 여고 주변에서
16살 A 양을 납치해 16시간을 끌고다닌 혐의로
담양에 사는 44살 김 모씨를 광주에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용의자 김씨는 이에 앞서
어제 새벽 2시쯤 광주시 삼각동에서도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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