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면
광주전남의 석유제품 등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달 1일 한-EU FTA가 발효되면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유제품과 타이어, 자동차 관련 품목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석유제품은 지난해 기준으로
4억 8천 8백만 달러어치를 EU에 수출해
최대 3.6%의 관세율이 철폐될 경우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전체 수출 가운데
EU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6.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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