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지역 석유제품 수출 혜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7 12:00:00 수정 2011-06-27 12:00:00 조회수 1

한-EU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면

광주전남의 석유제품 등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달 1일 한-EU FTA가 발효되면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유제품과 타이어, 자동차 관련 품목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석유제품은 지난해 기준으로

4억 8천 8백만 달러어치를 EU에 수출해

최대 3.6%의 관세율이 철폐될 경우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전체 수출 가운데

EU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6.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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