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에어컨 물품 구매 '뻥튀기' 사실 확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8 12:00:00 수정 2011-06-28 12:00:00 조회수 1

학교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과정에서

예산을 부풀려 편법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모 고등학교는

시스템 에어컨을 발주하면서

125m가 필요한 '중앙컨트롤러 전선'을

무려 26배나 부풀려 구매한 것처럼 서류를

꾸몄습니다.



또, 관계공무원은 검수과정에서 전선이 정확히

납품된 것처럼 확인도장까지 찍은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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