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광군이
녹색 에너지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해 만 5천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착공됐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EFFECT▶ 현장음
전국 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선정된 영광군.
연간 만 5천대 규모의
직구동모터 방식의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 건설이 시작됐습니다.
내년 봄 1단계 공사가 끝나면
전기차가 양산됩니다.
(CG) 직구동 시스템은 바퀴에 모터를
직접 장착해 구동하는 방식이어서
변속기나 구동축이 없습니다.
따라서 일반 전기차보다 가볍고
에너지 효율이 30 퍼센트 가량 높아서
레저용 차량의 경우 한번 충전으로
천 킬로미터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INT▶
소치재 대표/전기자동차 생산업체
영광에는 또 내년 4월까지
전기차 충전기 생산공장이 들어섭니다.
또 국내 최초로
전기차 주행 시험장과
종합 성능시험 평가동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전기차 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는
영광 대마산단은
부지가 조성되기도 전에
이미 절반 가량이나 분양이 됐습니다.
◀INT▶정기호 군수/영광군
영광은 또 2014년까지 백수해안 일대에
풍력 연구단지를 건설하고
연차적으로 백메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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