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지자체 '관사' 없애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9 12:00:00 수정 2011-06-29 12:00:00 조회수 2

◀ANC▶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0여 년이 지나서도

단체장에게 관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일부 필요하다는 의견속에

관사제공은 구시대의 유물이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군수 관사로 이용되는 아파트입니다.



지난 해 6월 1억7천여만 원에 구입했습니다



매각처분 했던 관사를

민선 5기 들어 다시 만든 것입니다.



◀SYN▶ 해남군 관계자

군수님 댁이 너무 멀어서.//



목포시도

10여년 전 없앴던 관사를 다시 확보했습니다.



새로운 단체장이 취임하면서 관사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SYN▶ 목포시 관계자

신축보다는 아파트를.//



지자체 사상 첫 채무지급유예를 선언한

성남시 사태를 계기로 관사를 없애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영암군의 경우 관사를 없애고

주민 편의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INT▶ 최두복 과장

주민을 위해.//



하지만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여전히 관사를 유지하고 있거나 다시 만든 곳은

절반이 넘습니다.(CG)



관사 관리비용도 문제입니다.



전남지사 관사의 경우 최근 5년 동안

관사 관리비용으로만 6천4백여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SYN▶ 전남도 관계자

앞으로 줄이기 위해.//



경실련은 지자체장에게 제공되는 관사는

중앙집권 시대 유물이라며 당장 폐쇄할 것과

관리비 제공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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