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J프로젝트 사업부지에 대해 재감정을 요구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는
해남군 산이면 J프로젝트 구성지구 부지에 대해
작년 12월에 실시한 감정평가 결과가
부지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사업시행자측에 재감정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와 사업시행자는
지금까지 사업추진 지연되면서
손해규모가 9백억원에 달한다며
감사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골프단지가 조성되는 구성지구는
애초 지난 5월에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농어촌공사와
부지 양도 양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사업진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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