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행정실 통합, 도교육청 내분 양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9 12:00:00 수정 2011-06-29 12:00:00 조회수 1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무실과 행정실 통합 문제가

교육계 내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교무실과 행정실 통합과 관련해

우선 4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통합의 전 단계로

교무보조와 전산보조, 과학보조 등

학교 비정규직을 하나로 묶는

교무행정 통합팀을

모든 학교에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사들은

행정업무가 줄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며

찬성하고 있는 반면

교육공무원들은

업무의 혼재와 조직체계의 혼선으로

갈등만 증폭시킬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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