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무실과 행정실 통합 문제가
교육계 내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교무실과 행정실 통합과 관련해
우선 4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통합의 전 단계로
교무보조와 전산보조, 과학보조 등
학교 비정규직을 하나로 묶는
교무행정 통합팀을
모든 학교에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사들은
행정업무가 줄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며
찬성하고 있는 반면
교육공무원들은
업무의 혼재와 조직체계의 혼선으로
갈등만 증폭시킬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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