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만 해역에서
월동한 해파리가 대량으로 관찰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이 모니터링한 결과
득량만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으로 관찰됐고
밀집 정도도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해파리들은
완전히 다 자란 성체로
지난겨울 월동한 것으로 보여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전남 해역에서는
지난 2005년과 2009년에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대량으로 발생해
어구파손과 조업지연 등 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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