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만서 월동 해파리 대량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9 12:00:00 수정 2011-06-29 12:00:00 조회수 1

보성 득량만 해역에서

월동한 해파리가 대량으로 관찰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이 모니터링한 결과

득량만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으로 관찰됐고

밀집 정도도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해파리들은

완전히 다 자란 성체로

지난겨울 월동한 것으로 보여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전남 해역에서는

지난 2005년과 2009년에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대량으로 발생해

어구파손과 조업지연 등 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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