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혁신학교: 수완중 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9 12:00:00 수정 2011-06-29 12:00:00 조회수 1

<앵커>
공교육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광주에서도 혁신학교가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시와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기위한
다양한 실험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학교 강당에서 공개수업으로 열리고 있는
중3 국사 시간

4명씩 모둠을 이룬 학생들이
선생님의 설명 중간 중간, 친구들과
수업 내용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SYN▶
"목적을 달성못했던거야?"
"그런데 서인이 정권을 장악했잖아, 그러니까 결국 목적이 달성안된거지"

학생들 바로 뒤에서 수업을 지켜보는
50명의 교사들은 모두 같은 학교 선생님들입니다.

가르치는 과목과 학년은 다르지만
학생들을 지켜보며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INT▶동료 교사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로하는지를 판단하기위해서 참관하는 것입니다"

이 학교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두 차례씩
공개 수업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또 잡무에 시달리지 않고,
수업과 학생들의 생활 지도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INT▶ 교무부장

시교육청은 현재 4개인 혁신학교를
내년에 10개,
2014년까지 20개 이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의무급식과 함께 이른바 진보교육감들의
대표 공약이었던 혁신학교가
학교 개혁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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