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남구청 지방채 발행 전면 재검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29 12:00:00 수정 2011-06-29 12:00:00 조회수 2

민주노동당이

광주 남구청의 지방채 발행 전면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 남구위원회는

75억여 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남구청이 청사 매입을 위해

또 다시 6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면

빚만 130억여 원이 된다며

이는 고스란히 주민의 부담으로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심각한 남구 재정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노인위안잔치 예산 등

선심성 예산을 삭감하는

재정구조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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