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 특수부는
이 은행 임원을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39살 황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2007년 불법ㆍ부실 대출 등
은행 비리를 외부에 알리겠다며 겁을 줘
은행측으로부터 현금과 수표 등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황씨가
여신 업무 담당 과장으로 있으면서
은행의 불법행위를 알아차렸으며
인사상 혜택을 받지 못하자
은행측을 협박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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