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가 발효되면서
도내 양돈 농가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부터 한-EU FTA가 잠정 발효되면서
전남지역의 농업생산 감소액은
연평균 21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EU의 주력 수출상품인 냉동 삼겹살의 경우
국내 시장의 74퍼센트를 점유하고 있고
가격도 66퍼센트 수준에 불과해
양돈 농가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사육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보험제도' 도입과 함께
정부의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지원도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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