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준설 효과 의견 엇갈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6-30 12:00:00 수정 2011-06-30 12:00:00 조회수 0


영산강 준설 사업의 결과를 놓고
익산국토관리청과 환경단체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산강의 퇴적토 준설을 통해 전체 수위가
지난해에 비해 1.5에서 2.5미터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구간의 제방 보강과 신설을 통해
예전보다 홍수에 강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는
영산강 준설로 인해 지천 제방 안전이 위협받고
역행 침식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홍수 피해 위험이 줄었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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