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발효로 산업 희비 엇갈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1 12:00:00 수정 2011-07-01 12:00:00 조회수 0

한-EU 자유무역 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의 산업도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한-EU FTA가 잠정 발효되면서

광주의 전략산업인 LED 조명 분야와

자동차 부품 소재산업 등이

대표적인 수혜 업종이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LED 조명의 경우

광주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크게 높아져

독일 등지로

수출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유럽에서 수입되는 냉동 삼겹살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경우

전남지역 축산농가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