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한-EU FTA 명암 교차(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1 12:00:00 수정 2011-07-01 12:00:00 조회수 1

(앵커)

우리나라와 유럽연합 사이에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광주전남의 산업도 희비가 엇갈리고있습니다.



광산업과 자동차 분야는 기대되는 반면

축산업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의 광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LED분야-ㅂ니다.



조명 부분만 하더라도

광주지역 업체들의 매출액이 1조 3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양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한-EU FTA가 발효되면서

광주의 전략산업인 LED가

수출확대가 기대되는 품목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관세 장벽이 철폐될 경우

품질이 뛰어난 LED 제품들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시'제품 마케팅이 수월해질 것이다'



여기에다 기아자동차는 물론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한-EU FTA 이후

중소형 차량을 중심으로 수출물량이 늘고,

자동차 부품의 경우 관세 장벽없이

유럽시장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탠드업)

"하지만 농도인 전남, 특히 축산업 분야는

FTA 발효의 직격탄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EU산 냉동 삼겹살이

국내시장의 74%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세 철폐로 가격이 더 떨어질 경우

양돈 농가는 경쟁력을 잃을 것으로 걱정됩니다.



(인터뷰)축협-'비싼 국내 삼겹살 고전할 듯'



한-EU 자유무역 시대가 열리면서

광주전남의 산업도

기회와 위기를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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