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나무은행 뜬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1 12:00:00 수정 2011-07-01 12:00:00 조회수 0

◀ANC▶

'나무은행'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



택지개발이나 도로공사에서 버려진

나무들을 모아 도시에 숲을 조성할때

재활용하는 건데요,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순천이 선정됐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의 도심 외곽에 만들어진

나무은행입니다.



수십년된 아름들이 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도심 택지개발이나 고속도로 등을 만들면서

버려지는 나무를

이곳 나무은행으로 옮긴 것들입니다.



나무은행에서 일정기간 관리된 뒤

도심의 조경수나 가로수 등으로 재활용됩니다.

◀INT▶



전남 시.군에 조성된 나무은행은 22곳



이 가운데 순천시는

9개소 28ha, 2만 5천여 그루의 나무가 관리돼

도내 대표적인 나무은행으로 뽑혔습니다.



큰 뿌리를 잘라 잔뿌리가 나게하는

뿌리돌림 작업을 통해

수분과 양분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해

이식성공률도 높였습니다.



더욱이 정원박람회장 조성에도 쓰여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칫, 쓸모없이 버려지게 될지도

모르는 나무들,



나무은행을 통해

시민들의 녹지공간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