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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에서
9중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냉장고 부품 공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8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한신구 기잡니다.
◀VCR▶
화물차 두 대가 공간도 없이 딱 붙었습니다.
도로 여기저기엔
양파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광주시 무진로 어등대교 부근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한 시각은 오전 11시 30분쯤,
뒤따르던 차량들도 미처 피하지 못해
9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6살 박 모씨가 숨지고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INT▶ (당시 목격자)
사고 여파로
목포와 나주 등을 오가는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 교통이 1시간 넘게 막혔습니다.
경찰은 화물차끼리 추돌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목격자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시커먼 연기가 연신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냉장고부품 생산업체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4개 동과 냉장고 부품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8억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INT▶ (소방당국 관계자)
경찰은 공장 안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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