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인턴 여대생, 말레이시아에서 억류 후 추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4 12:00:00 수정 2011-07-04 12:00:00 조회수 0

5.18 기념재단의 국제인턴 여대생이

말레이시아에서 반정부 시위를 참관하다 억류돼

닷새만에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광주 모 대학교 4학년 송모씨가 지난달 2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불법 시위자를 조사하는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일 한국으로 추방됐습니다.



송씨는 국제 인턴으로 파견돼

말레이시아 시민단체에서 활동 하던 중

선거법 개혁요구 집회에 참관인으로 참가했다

체포된 뒤 것으로 알려졌다.



5.18기념재단은 송씨의 체포 경위를 정확히

파악한 뒤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며

타국에 파견된 국제인턴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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