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의 국제인턴 여대생이
말레이시아에서 반정부 시위를 참관하다 억류돼
닷새만에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광주 모 대학교 4학년 송모씨가 지난달 2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불법 시위자를 조사하는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일 한국으로 추방됐습니다.
송씨는 국제 인턴으로 파견돼
말레이시아 시민단체에서 활동 하던 중
선거법 개혁요구 집회에 참관인으로 참가했다
체포된 뒤 것으로 알려졌다.
5.18기념재단은 송씨의 체포 경위를 정확히
파악한 뒤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며
타국에 파견된 국제인턴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