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배관 등에서 폐렴을 일으키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두달동안 광주지역 종합병원과
대형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냉각탑수와 배관을 검사한 결과
14곳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에어컨 가동 기간이 길어진 만큼
감염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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