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타격 잘하는 방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4 12:00:00 수정 2011-07-04 12:00:00 조회수 0

◀ANC▶

기아 타이거즈의 방망이가 무섭습니다.



지난 주에는 팀 타율이 3할이 넘었습니다.



특히 잘 치는 선수들도 있는데

그들만의 비결도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두달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나지완 선수.



타격감을 잃어버리지 않았을지

많은 이들이 걱정했지만

오히려 더 강해졌습니다. (퍼즈)



비결은 야동, 즉 야구 동영상에 있었습니다.



◀INT▶

(병원에 있는 동안 TV를 많이 봤거든요. 수싸움이 많이 늘더라고요)



오랜 슬럼프에서 벗어난

김상현 선수는

개인 과외 덕을 봤습니다.



조범현 감독의 개인 지도를 받고 난 뒤

타격감이 살아났고,

잠들어 있던 해결사 본능도 깨어났습니다.



이용규 선수에게는 또 다른 비결이 있습니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습 번트에

작은 틈도 놓치지 않는 주루 센스.



상대 투수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기어이 안타를 쳐내고야마는

그의 능력은

노력한다고 쉽게 배워지는 게 아닙니다.



◀INT▶

(타석에서 볼 맞추는 능력은 타고 났다고 생각해요)



주간 팀 타율이 3할이 넘을 정도로

물오른 타선의 힘을 바탕으로

기아는 지난 주 4승2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주에는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는

넥센과 LG를 차례로 만납니다.



삼성이 SK와 두산을 상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아의 1위 등극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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