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에는
4,50대 정치인들이
전면에 배치됐습니다.
이들은 호남의 정치 인재를 적극적으로
국회에 입성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혀
지역 정치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박수인 기자
◀VCR▶
이펙트
새롭게 닻을 올린 한나라당은
4,50대 정치인들을 지도부 전면에
포진시켰습니다.
이들은 대표 경선과정에서
석패율 제도를 도입해서라도
호남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국회에 입성시킨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호남의 맹주인 민주당으로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강력한 도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때마다 부는 쇄신의 바람이
어느때 보다 거셀 것이라는
전망도 가능합니다.
◀INT▶ 조정관 교수 (전화 싱크 CG)
집권 후반기 이정표를
친서민 정책에 두고 있는 점도
중도 개혁을 표방하는 민주당의 입지를
좁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당의 새 출발이
호남민의 지지로 이어질 수 있을 지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명박 정부들어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크게 위축되고
호남 소외 현상도 누적돼 있기 때문입니다.
여당의 새지도부가
정부의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킬 지 좀더 지켜볼 일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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