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기업 비리 혐의로 기소된
선재성 전 광주지법 수석 부장판사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해
앞으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오늘 오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선 부장판사에 대해 공판준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선 판사는
법관으로서 이 자리에 선 사실이 죄송스럽지만
검찰이 뇌물수수로 기소한 주식 투자는
정상적인 투자였다며 관련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한편 선 판사는
지난 1일 자로 사법연수원으로 전보돼
6개월 휴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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