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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가
수주량 기준 세계 1위를 회복하면서
서남권 조선업계도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6년 만에 LNG 두 척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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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조선 발주량은
올 상반기에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또 후판가 상승과 원화, 위안화 강세 영향으로
달러기준 새로 짓는 배의 가격도 상승할
전망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마란가스 사(社)로부터 16만 4천 세제곱미터 급
LNG선 두 척을 4억 달러에 수주했습니다.
◀INT▶ 은희석 계약관리부장[현대삼호重]
/앞으로 안정적인 조업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현대삼호는 지난 2004년에 첫 LNG 선박을
수주해 지난 해까지 세 척을 선주사에 인도한
실적이 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전문기관인 클락슨은
오는 2015년까지 177척의 LNG선이
발주될 것으로 전망했고 노르웨이 투자은행도
전 세계 LNG 수입량이 해마다 30%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수주 잔량은 백열 척,
오는 2013년까지 작업물량을
확보해놓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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