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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인 순천대 총장 선거가
오는 27일 치뤄집니다.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4~5명의 교수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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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는
오는 27일, 총장 선거를 실시합니다.
임상규 전 총장의 예기치 않은 유고로
1년만에 다시 총장을 뽑는 겁니다.
순천대 총장 임용 추천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에 나섭니다.
◀INT▶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산림자원학과 김준선 교수와
수학교육과 송영무, 신향근 교수
우주항공공학과 정진오 교수 등 4명입니다.
추가로 1~2명이 출마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대 교수 10%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
외부인사 영입은 아직까지 움직임이 없습니다.
선거권자는 전임강사 이상 교수 308명과
교직원 180명,
전체 유권자의 절반을 넘는
공과대와 농과대 교수들의 표심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선거 사무를 위탁받은
순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공명선거 감시에
돌입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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