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학교를 그만두는 명예퇴직 교사들의
퇴직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하반기 명예퇴직 신청자가 공립 18명과
사립 15명 등 33명에 이르면서
지급해야할 명예 퇴직금 부족분이
9억 2천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부족한 예산은 다른 예산을 전용한 후 추경 때 보완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올 상반기에는
지난 해보다 30 퍼센트 정도가 늘어난
78명이 명예퇴직을 했는데
수업 방법의 변화와 연금혜택 축소 우려 등으로
명퇴교사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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