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교사 명예퇴직금 부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4 12:00:00 수정 2011-07-04 12:00:00 조회수 2

광주시교육청이

학교를 그만두는 명예퇴직 교사들의

퇴직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하반기 명예퇴직 신청자가 공립 18명과

사립 15명 등 33명에 이르면서

지급해야할 명예 퇴직금 부족분이

9억 2천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부족한 예산은 다른 예산을 전용한 후 추경 때 보완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올 상반기에는

지난 해보다 30 퍼센트 정도가 늘어난

78명이 명예퇴직을 했는데

수업 방법의 변화와 연금혜택 축소 우려 등으로

명퇴교사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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