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남개발공사 'F1 경주장 인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5 12:00:00 수정 2011-07-05 12:00:00 조회수 2

◀ANC▶



전남개발공사가

영암 F1 경주장 소유권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대규모 공사채 발행 등이 불가피해

재정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현재 F1 운영법인 카보 소유인 영암 F1경주장을

전남개발공사가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카보가 경주장 건설을 위해 끌어쓴

PF 대출금을 전남개발공사가 대신 갚아주고

경주장 소유권과 운영권을 가지고 오게 됩니다.



인수조건은 토지와 건물을 20년동안 활용한 뒤

도에 기부채납하는 형식입니다.



전라남도는

2016년까지 PF 대출금 발생 이자와

삼포지구 2단계 개발사업권을 전남개발공사에

주기로 했습니다.(CG)



◀INT▶ 김영창 본부장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8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공사채 발행

승인은 받아 9월에 F1 경주장 매매계약과

자산등기를 마칠 계획입니다.



공사채를 발행해 인수에 드는

비용 천 980억 원을 충당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남개발공사의 부채는

납입자본금의 2배에 달하는 7천 3백억여원으로

늘어나 재정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CG)



또 F1 대회로 인한 재정악화를 주장하는

일부 시민단체와 민노당의 반발도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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