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명칭 사용 당연히 포함 ?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5 12:00:00 수정 2011-07-05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시와 기아 타이거즈가

새 야구장의 명칭 사용과 운영기간을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새 야구장 건립에 3백억원을 내는

기아 타이거즈는

야구장 운영권을 보장받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광주시는 이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오는 2014년 완공 예정인 새 야구장에는

모두 천억원이 듭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이 가운데 3백억원을 부담하고

25년 범위안에서 야구장의 운영권을 갖기로

지난 연말 광주시와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시민 공청회에서

구장 이름에 대한 사용료를 부과해 운영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명칭 사용권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C.G)

광주시는 운영권과는 별도로 명칭 사용료가

계산되야 하고, 운영 기간도

투자액에 대한 공인 기관의 평가를 거쳐

25년 범위 내에서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구장 명칭에는 광주나 무등이라는 이름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광주시...



기아 타이거즈의 입장은 다릅니다.



광주시와 협약을 체결할 당시 25년동안

운영권을 보장한다는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고,

여기에는 명칭 사용 권한도

당연히 포함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기아타이거즈 관계자..



광주시는 오는 9월 야구장 시공사가 선정된 뒤

기아측의 투자에 따른

사용 기간 평가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 때 되면

광주시와 기아 타이거즈의 대립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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