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새 노조 총파업 결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6 12:00:00 수정 2011-07-06 12:00:00 조회수 1

금호고속 새 노조가 단체 협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에 따르면

운수노조 금호속 지회는 오는 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금호고속은

한국노총 산하 전국 자동차 노조 연맹 지부가

지난해 임금 협상과 단체 협상을 체결했지만

일부 노조원들이 민주노총 산하 노조를

새로 결성한 뒤

사측에 단체 협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호고속측은

새 노조는 인정하지만 조합비 공제와

노조 전임자 지정등은 관계 법령에 따르거나

단체협약에서 정해질 사항이기 때문에

내년 단협을 거쳐 대표 교섭단체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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