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와 기아자동차 근로자 다수가
직업성 암 산업재해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금호타이어 곡성곡장 근로자 2명과
폐암으로 숨진 광주공장 근로자 1명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또 폐암, 갑상선암, 위암 등이 발병한
기아차 광주공장 근로자 10명에 대해서도
면담을 거쳐 같은 시기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생산과정에 쓰는 발암성 유해물질이
근로자의 체내에 축적되고 있는데도 적절한
정보제공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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