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대회 수영장 입지를 둘러싸고
광주시와 광산구 지역 주민들의 대립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수완수영장 원안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강운태 시장이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한 채
수영장 문제로 지역간, 대학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 시장이 수영장 건립 부지로
남구 모 대학을 염두해두고
경기장 시설 입지 4대 조건을 제시하고,
대학에 유치 의향을 묻는 공문을 보냈다며
원안대로 추진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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