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자 폭행-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6 12:00:00 수정 2011-07-06 12:00:00 조회수 0

◀ANC▶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이 운전기사를 폭행하다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순천에서 일어난 일인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

CCTV에 담겼습니다 .



박민주기자 보도합니다.

◀END▶



한 승객이 달리는 버스안에서

운전 기사를 향해 주먹을 휘두릅니다.



기사는 제대로 저항도 하지 못합니다.



주먹에 이어 발길질까지 이어집니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한 승객이 나서 말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지난 2일 오후 1시 50분쯤

순천시 송광면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승객 60살 김 모씨가

운전기사를 폭행했습니다.

◀INT▶



피의자 김 씨는

술에 취해 범행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부인하다, 버스에 설치된 CCTV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INT▶



끊이지 않는 시내버스 폭행,



운전자들은

오늘도 불안한 주행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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