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우리는 U대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7 12:00:00 수정 2011-07-07 12:00:00 조회수 1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평창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광주에서는 또 다른 국제 스포츠 제전인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가 한창입니다.



동계 올림픽에 3년 앞서서 열리는 만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야 하는 이유가 더 커졌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더반에서 낭보가 날아오기 2년전,

벨기에 브뤼셀에선 광주의 이름이

울려펴졌습니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로

광주가 결정되던 순간이었습니다.



올림픽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170개 나라에서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제전입니다.



종목이나 참가 선수 규모 면에서

동계 올림픽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수 조원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함께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횝니다.



◀INT▶김윤석 사무총장



직간접적인 효과는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의 숙원이었던 호남 고속철도가

대회 시기에 맞춰 2014년에 개통되고,



도심 재생의 골칫거리였던

화정 주공 아파트의 재건축 문제도

선수촌 조성으로 해법을 찾았습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이

평창에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U대회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을

차질 없이 받는 일이 중요해 졌습니다.



또 부지 문제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수영장 등의 경기 시설을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신축하는 것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과젭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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