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경찰서는
대학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로
31살 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씨는 오늘 오전 3시10분쯤
순천대학교 학생회관 2층 현수막 제작실과,
3층 동아리방 등 3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나자
학교에 있던 학생들이 긴급 진화에 나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한씨는 이 대학 중퇴생으로
지난 2006년 대학 구내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학생들에게 붙잡히자 앙심을 품고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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