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가격을 낮췄어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7 12:00:00 수정 2011-07-07 12:00:00 조회수 2

◀ANC▶

물가가 치솟는 요즘

바깥에서 사먹는 점심식사 한 끼도

상당한 부담을 느끼실텐데요.



이런 가운데 일부 식당과 식육점들이

판매가격을 대폭 낮췄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ND▶

◀VCR▶

점심 때마다 손님들로 넘쳐나는

한 설렁탕집니다.



얼마 전까지 한 그릇에 9천 원씩 받던 요금을

천 원 내렸습니다.



점심식사 한 끼에도 주머니 사정부터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크게 반길 일입니다.



◀INT▶ 전수정(손님)

"생태탕집을 잘 가는데 거기도 좀 부담스럽죠. 8,9천 원씩 하니깐"



설렁탕과 백반,김치찌개 등

서민들이 주로 찾는 목포시내 50여 곳 식당들이 가격을 대폭 내렸습니다.



◀INT▶ 김동인(목포시 음식업협회 지부장)

"식자재 비용 증가 또는 인건비 상승등으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부담하자는 취지에서 가격인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도매식육점도 한우고기 소비를 늘리기 위해

최고 40%까지 암소고기 판매가격을 낮췄습니다.



◀INT▶ 최 영(축산기업중앙회 목포지부)

"단기간엔 나름대로 업소에선 손해를 보더라도 장기적 안목으로 봤을 때는 축산농가도 보호하고 식육판매업소도 매출증대에 이익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갑은 갈수록 가벼워지고

장바구니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만 뜨면 물가 걱정인 요즘,

식당 등지의 가격인하조치가

서민들의 물가 걱정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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