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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승부조작 비리와 지동원 선수 영국행 등
주전 선수 이탈에 따른
선수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군 선수로 어렵게
출전 명단을 짜 보지만
선수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정해성 감독 체제로
젊은 선수를 새롭게 보강한 전남 드래곤즈
시즌 초반부터 승수를 쌓아가며
FA컵 8강 진출과 함께
K리그에서도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선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4명의 주전 선수가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돼
검찰에 구속되거나 불기속 기소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브라질 용병 인디오 등
주전 선수들의 줄 부상과
국가대표 지동원 선수마저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해 가면서
타격은 더욱 커졌습니다.
10명에 가까운 주전 선수들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18명의
출전 명단을 짜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INT▶
전남 드래곤즈는 이같은 선수난을
2군 선수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유소년 출신 패기 어린 선수들로
주전 선수 공백을 메우겠다는 생각입니다.
◀INT▶
창단이래
최악의 선수난을 겪고 있는 전남 드래곤즈.
오는 10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부족한 선수를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상위권 도약에 최대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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