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달리는 CCTV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7-08 12:00:00 수정 2011-07-08 12:00:00 조회수 1

◀ANC▶

CCTV가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고

도로 아무데나 차를 대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얌체 주차,

운전하는데도 방해가 되고

교통체증까지 유발하는데요.



앞으로는 시내버스에 CC TV가 장착돼

얌체 주차가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VCR▶



버스정류장 근처의 한 도로.



달리는 버스 옆으로

불법 주차된 승용차가 보입니다.



(이펙트-화면스틸-찰칵)



불과 몇 미터 앞 도로도

불법 주차된 차가 줄을 잇습니다.



(이펙트-화면스틸-찰칵-찰칵)



이 모습은 시내버스에 달린

넉 대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히고 있습니다.



◀INT▶

배병태/첨단 09 시내버스 운전기사

"이면도로 곳곳마다 불법주정차가 심하고

특히 퇴근무렵에는.."



이렇게 한 번 찍힌 차량이 뒤따라 오는

같은 노선 버스에 또 찍히면

자동인식된 차량정보가

실시간으로 시청으로 보내져

불법 주정차로 적발됩니다.



(스탠드업)

실제로 취재진이 동행한 40분 동안만

80건이 넘는 불법주차차량이 적발됐습니다.

30초에 한 대 꼴입니다.



(c.g)지난 1일부터 시작된 시험운영에서는

지금까지 하루 평균

천 2백건이 넘게 적발됐습니다



(c.g) 광주시는 시내 주요 도로를 경유하는

순환 01번과 봉선 37번, 첨단 09번 등에

이 시스템을 장착하고

다음달까지 홍보와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

신수현/ 광주광역시청

"기존 무인식 고정 단속 카메라 위주 단속의 경우는 그 단속구간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불법주정차를 많이 하셨는데 시내 주요간에 불법주정차가 근절될 것으로.."



지난해 광주지역 불법주정차 단속건수는

25만여건.



달리는 CCTV가 도입되면

카메라 없다고 아무데나 차를 대는

얌체족은 크게 줄어들 걸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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