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1위에 등극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서던 6회초,
대타로 나선 이종범의 적시타로
1:0으로 앞서 나갔고,
7회에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면서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기아는 5연승을 달렸고
삼성이 패배함에 따라
2009년 우승 이후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또 기아의 선발 윤석민 선수는
10승 고지를 밟으며
다승부문 단독 선수로 올라섰고,
조범현 감독은 통산 5백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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